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 갭 하락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코스피 일봉상 쌍봉이 나타난 상태에서 흑삼병에 오늘도 윗꼬리 달린 음봉으로 마감 하였고
심리적 지지선인 2,400P 깨었으나 바로 밑
60일선이 그다음 지지선이 남아있지만 60일선 마저 깬다면 2,340P인 선행스팬2번 라인까지
일단 열어놓고 대응해야할듯 합니다.
코스닥은 쓰리봉을 형성한 상태이며 700P까지 내려갈수 있는 길이 열려 있는상태 기준선에서
지지받을것인지 700P에서 지지 받을것인지
당분간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오늘 장 분봉상 통합하여 개인적인 생각은
코스피 2,397P 갭하락 시작하였으나 바로 시가 회복 패턴 그리며 상승하였으나
9시34분 당일 고점 2,416P까지 올랐다가 하락세로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14시28분 금일 시가를 다시 이탈 및 갭으로 떨어졌습니다.
코스닥은 726P 갭 하락 시작하였으나
9시29분 시가 회복을 하여 9시38분 장중 고점인 727P 찍고 박스권 만들게 됩니다.
14시부터 박스권 하단 뚫고 하락세로 방향을 잡게됩니다.
지금 장 분위기와 비슷한 시기가 9월달 외국인들 연속 매도를 하여 주가가 내려오는 장과
현재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난밤 미국3대 지수 하락 및 금리인상 여파로 국내시장까지 그 영향이 오는듯 합니다.
국내증시 하락이 경기침체와 맞물려서 한번더 큰 하락이 올것 같은데 미국에서 기준금리 3%가 9월부터 넘어갔으니 6개월뒤 내년2월 전 후로 한번더 하락이 올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2월부터 내년 1월,2월,3월은 가장 조심해야 할것 같으니 혹시나 익절 및 짝짓기매매 통하여 현금화 시켜 놓아야 할듯 합니다.
주식시장은 확신이 아닌 대응으로써 내 계좌를 지키고 나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종목들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